드디어 8월이다.
오늘까지 휴가였는데, 휴가라고 딱히 크게 다른 걸 한 건 없는 거 같다.
운동 운동 운동 밖에 안했다.
운동이라곤 항상 유지어터로서 하다가 매일 하는 나를 보곤 나름 놀랜다.
조금은 다른 건 태닝을 도전하고 있다는 것고 수영을 등록했다.
태닝 리뷰도 해봐야하고 수영 리뷰도 해봐야할까 ?
앞에 드로우 당첨됐던 신발은 잘 도착했다.
생각보다 무난해서 난 너무 좋다. 티는 걸 좋아하지 않기에.
수영은 이제 주말반에 이제 2일찬데
1일차 발차기, 음파음파 2일차 발차기 음파음파...
다음 주도 아마 똑같지 않을까. 기초가 제일 중요하니까
열심히 따라해본다 음파 음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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